먼저 보는 결론

올해는 에어컨과 제습기를 일찍 켠 집이 많습니다. 그래서 전기요금도 한여름이 된 뒤가 아니라 6월부터 봐두는 편이 낫습니다.

전기요금은 제품 하나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몇 시간 켜는지, 어떤 기기를 같이 켜는지, 자동 운전으로 유지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전기요금이 빨리 늘어나는 패턴

여름 전기요금이 커지는 조합

패턴늘어나는 이유먼저 바꿀 것
에어컨 장시간 사용냉방 시간이 그대로 누적됨설정온도와 자동운전
제습기 상시 사용작은 기기도 오래 켜면 누적됨목표 습도 설정
건조기와 제습기 동시 사용습기 제거 기기가 겹침빨래 시간 분리
서큘레이터 여러 대개별 소비전력은 낮아도 누적됨필요한 공간만 켜기
낮 시간 햇빛 유입실내 온도가 계속 올라감차광과 환기 시간 조정

에어컨 전기요금은 시간부터 봅니다

에어컨 전기요금은 모델명보다 사용 시간이 먼저입니다. 같은 에어컨이라도 낮부터 계속 켜는 집과 밤에만 잠깐 켜는 집은 차이가 납니다.

처음부터 너무 낮은 온도로 켜기보다 실내 온도를 한 번 낮춘 뒤 자동 운전으로 유지하는 쪽이 편합니다. 서큘레이터는 냉기를 퍼뜨릴 때 좋지만, 필요 없는 방까지 오래 켜두면 의미가 줄어듭니다.

제습기와 보조가전도 따로 봅니다

제습기는 전기요금이 작아 보여도 오래 켜면 누적됩니다. 빨래 건조, 장마철 습도, 방 하나 집중 관리처럼 목적이 분명할 때 쓰는 게 좋습니다.

기기별로 먼저 조정할 것

기기먼저 볼 설정실제 생활 팁
에어컨설정온도와 자동운전한 번 낮춘 뒤 유지
제습기목표 습도빨래방이나 눅눅한 방 중심으로 쓰기
서큘레이터방향과 위치사람이 아니라 공기 흐름을 보고 놓기
건조기사용 시간대제습기와 동시에 오래 켜지 않기
차광커튼과 블라인드낮 시간 실내 온도 상승 줄이기

참고한 공개 자료